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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시즌13

영드 셜록 시즌1-3화 리뷰 : 드디어 등장한 셜록의 숙적 모리어티 따분함에 벽에 총을 쏘는 셜록요즘 그럴듯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아 따분함에 빠진 셜록은 급기야 집 안에서 벽에 총을 쏘며 지루함을 풀고 있다.그런 셜록을 보며 왓슨은 대체 무슨 짓이냐며 화를 낸다.한편 왓슨은 최근 셜록과 함께 다니며 해결한 사건들을 자신의 블로그에 글로 적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었다.이제 두 사람은 단순히 한두 번 사건을 함께 해결한 사이를 넘어 완전히 함께 움직이는 파트너처럼 보인다.그러던 중 왓슨은 여의사를 만나기 위해 외출하고 셜록은 혼자 집에 남는다. 그런데 갑자기 밖에서 폭발이 일어나면서 집까지 충격을 받는다.다음 날 여의사의 집 소파에서 잠을 잔 왓슨은 뉴스에서 런던 시내에 가스 누출로 인한 폭발사고가 발생했고 셜록의 집도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 2024. 4. 24.
영드 셜록 시즌1-2화 리뷰 : 셜록과 왓슨, 친구가 되어가는 두 사람 첫 사건 이후, 조금 달라진 셜록과 왓슨첫 사건을 함께 해결한 뒤 셜록과 왓슨은 단순한 룸메이트를 넘어 조수이자 동료, 그리고 친구에 가까운 관계가 된다.하지만 사건을 해결할 때는 누구보다 천재적인 셜록도 현실적인 생활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반면 왓슨은 다르다. 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가 카드 승인이 거절되고 기계에 화를 내며 돌아온다. 셜록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먹고살기 위해 돈도 벌어야 하고 새로운 직장도 찾아야 한다.개인적으로 이번 2화는 이런 왓슨의 현실적인 일상과 셜록의 사건 해결 과정이 함께 진행된다는 점에서 1화보다 조금 더 가벼운 분위기로 느껴졌다.은행에 남겨진 정체불명의 암호어느 날 셜록의 대학 동창이자 잘나가는 은행원이 사건을 의뢰한다.누군가 한밤중 은행에 침입해 페인.. 2024. 4. 24.
셜록 시즌1-1화 리뷰 : 소설 속 셜록이 현실로 나온 것 같았던 첫 만남 내가 셜록을 처음 봤던 순간학창 시절 우연히 새벽에 TV를 틀었는데 KBS1에서 이 드라마가 나오고 있었다.처음에는 이게 뭐지? 싶었는데 알고 보니 셜록 홈즈였다.그때의 희열은 정말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새벽 2시에 끝났는데 부모님이 깨시지 않게 조용히 몰래 보던 어린 시절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훤하다.그리고 개인적으로 지금까지도 셜록 시즌1 1화를 가장 재미있게 본 에피소드로 기억한다.영화로도 셜록 홈즈를 봤지만 영드 셜록은 또 다른 매력이 있었다. 굳이 따지자면 내가 소설을 읽으면서 상상했던 셜록의 모습과 조금 더 닮아 있는 쪽은 영드의 셜록이었다.셜록 시즌1 1화는 어떤 작품인가2010년 7월 BBC에서 방영을 시작한 영국 드라마다.베네딕트 컴버배치와 마틴 프리먼이 각각 셜록 홈즈와 존 왓슨을 연.. 2024.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