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9 영드 셜록 시즌1-2화 리뷰 : 셜록과 왓슨, 친구가 되어가는 두 사람 첫 사건 이후, 조금 달라진 셜록과 왓슨첫 사건을 함께 해결한 뒤 셜록과 왓슨은 단순한 룸메이트를 넘어 조수이자 동료, 그리고 친구에 가까운 관계가 된다.하지만 사건을 해결할 때는 누구보다 천재적인 셜록도 현실적인 생활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반면 왓슨은 다르다. 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가 카드 승인이 거절되고 기계에 화를 내며 돌아온다. 셜록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먹고살기 위해 돈도 벌어야 하고 새로운 직장도 찾아야 한다.개인적으로 이번 2화는 이런 왓슨의 현실적인 일상과 셜록의 사건 해결 과정이 함께 진행된다는 점에서 1화보다 조금 더 가벼운 분위기로 느껴졌다.은행에 남겨진 정체불명의 암호어느 날 셜록의 대학 동창이자 잘나가는 은행원이 사건을 의뢰한다.누군가 한밤중 은행에 침입해 페인.. 2024. 4. 24. 셜록 시즌1-1화 리뷰 : 소설 속 셜록이 현실로 나온 것 같았던 첫 만남 내가 셜록을 처음 봤던 순간학창 시절 우연히 새벽에 TV를 틀었는데 KBS1에서 이 드라마가 나오고 있었다.처음에는 이게 뭐지? 싶었는데 알고 보니 셜록 홈즈였다.그때의 희열은 정말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새벽 2시에 끝났는데 부모님이 깨시지 않게 조용히 몰래 보던 어린 시절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훤하다.그리고 개인적으로 지금까지도 셜록 시즌1 1화를 가장 재미있게 본 에피소드로 기억한다.영화로도 셜록 홈즈를 봤지만 영드 셜록은 또 다른 매력이 있었다. 굳이 따지자면 내가 소설을 읽으면서 상상했던 셜록의 모습과 조금 더 닮아 있는 쪽은 영드의 셜록이었다.셜록 시즌1 1화는 어떤 작품인가2010년 7월 BBC에서 방영을 시작한 영국 드라마다.베네딕트 컴버배치와 마틴 프리먼이 각각 셜록 홈즈와 존 왓슨을 연.. 2024. 4. 24. 영화 모범시민 리뷰 : 법은 과연 정의를 수호하는가? 평범한 시민이 복수자가 되기까지영화 은 2009년에 개봉한 범죄·복수극 영화다.이 영화가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이유는 단순히 범인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영화를 보다 보면 오히려 법을 무너뜨리려는 인물의 분노를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된다는 점이다.클라이드 셸턴은 원래 범죄자와는 거리가 먼 평범한 가장이었다.하지만 어느 날 집에 침입한 두 명의 괴한에게 습격당하고, 눈앞에서 아내와 딸까지 잃는다.당연히 두 범인이 제대로 처벌받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클라이드가 생각했던 것과 전혀 다르게 흘러간다.그리고 여기서부터 영화가 던지는 '법과 정의는 정말 같은 것인가?'라는 질문이 시작된다.가족을 잃었지만 제대로 처벌받지 않은 범인범인들은 체포됐지만 수사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다.여러 증거를 제대로 사용할 .. 2024. 4. 22. 영화 셜록 홈즈2 그림자 게임 리뷰 : 최고의 라이벌 모리어티교수와의 대결 셜록 홈즈의 가장 위험한 상대가 등장하다영화 은 2011년 개봉한 의 후속작이다.전작과 마찬가지로 가이 리치가 감독을 맡았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주드 로가 다시 셜록 홈즈와 존 왓슨으로 등장한다.이번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은 역시 모리어티 교수다.1편에서는 마지막에 존재만 암시됐던 인물이지만 이번에는 셜록과 정면으로 대결하는 메인 빌런으로 등장한다.개인적으로 1편보다 2편이 더 긴장감 있게 느껴졌던 이유도 모리어티의 존재가 컸다.항상 다른 사람보다 몇 수 앞서 있던 셜록과 비슷한 수준의 두뇌를 가진 사람이 적으로 등장했기 때문이다.전쟁의 위기가 커지고 있는 1891년 유럽1891년, 유럽에서는 강대국 사이의 갈등이 심해지면서 전쟁의 위기가 점점 커지고 있다.그런 가운데 유럽 곳곳에서 연쇄 폭탄 테.. 2024. 4. 21. 이전 1 2 3 4 5 다음